BC주 학생들 능력평가 성적 세계 최상위권

BC주 학생들 능력평가 성적 세계 최상위권

<사진출처: PISA>

캐나다 공동 4위…BC주 읽기 1위, 과학 3위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능력평가 조사에서 BC주 학생들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개발협력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2015년 국제학생능력평가(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PISA) 종합 순위에서 캐나다는 싱가포르, 일본, 에스토니아에 이어 핀란드와 함께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세계 72개국 15세 학생 50만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는 주로 과학능력에 중점을 두고 이와 함께 수학, 읽기(reading) 능력을 평가했다.

BC주 학생들은 모든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 읽기에서 세계 1위, 과학에서 싱가포르와 알버타주에 이어 3위, 수학에서는 9위에 랭크됐다. 수학에서는 퀘벡주가 3위로 BC주 보다 앞섰다. BC주의 남녀학생간, 영어-불어 사용 학생들간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

과목별 세계의 1~3위 순위를 보면 -과학은 싱가포르, 일본, 에스토니아 -읽기는 싱가포르, 캐나다/홍콩, 핀란드 -수학은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읽기 6위, 수학 7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캐나다에서는 전국 10개주 900여개의 학교에서 2만 여명 학생들이 평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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