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피노 굴 축제 참가자 30명 식중독

토피노 굴 축제 참가자 30명 식중독

<사진: wikipedia>

최근 토피노에서 열린 굴 페스티벌에 참가한 사람들 중 최소한 30명이 식중독 증세를 나타내 아일랜드보건국이 조사에 나섰다.

보건국에 따르면 참가자 14명이 요리된 굴 또는 생굴을 먹은 후 복통을 일으켰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후 30여 명이 같은 증상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 중 한 명은 노로 바이러스(norovirus)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복통 증세를 보인 사람들이 모두 한 이벤트에 참가한 것은 아니나 30명 모두 굴을 먹은 것으로 조사됐다.

11월18일~19일 열렸던 굴 페스티벌에서는 코스튬 파티, 굴 양식장 투어, 레스토랑 이벤트 등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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