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무리교회 부부사랑의 만찬 개최

양무리교회 부부사랑의 만찬 개최

11일 오후 나자렌교회에서…7일 접수 마감

빅토리아양무리교회(담임목사 윤길남)가 행복하고 건강한 부부관계를 위한 제2회 ‘부부사랑의 만찬’ 행사를 갖는다. 행사는 오는 12월11일(주일) 오후 5시30분부터 8시까지 나자렌교회(4277 Quadra St)에서 ‘하나’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윤 목사는 “부부가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이유가 분명히 있는데도 그렇지 못한 현실에 가슴이 아프다”며 “이번 행사에서는 맛 있는 식사, 즐거운 노래와 게임, 감동적인 사랑 고백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의 헌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혼 때 가졌던 부부의 행복을 회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참가회비는 부부당 30달러다.

교회 측은 “식사 준비 관계로 참가를 원하는 부부는 오는 7일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자녀들은 교회가 별도의 공간에서 돌봐준다”고 안내했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전화 250-220-1838(윤 목사)로 하면 된다.

한편 양무리교회는 이에 앞선 4일(주일) 낮 1시30분 교회 본당에서 창립 9주년 기념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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