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side Green 재개발 공청회

Dockside Green 재개발 공청회

빅 웨스트 소재 독사이드 그린(Dockside Green) 재개발과 관련 부지 용도변경에 관한 공청회가 실시된다.

12일 빅토리아시의회에 따르면 Tyee Rd와 Esquimalt Rd 사이 15에이커 부지에 진행되고 있는 독사이드 그린 개발 프로젝트의 새로운 마스터 플랜은 시민들이 거주하면서 일하고 쇼핑도 즐길 수 있도록 다목적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것으로 짜여져 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는 기존의 고층 아파트 대신 상업용과 주거용 건물과 공원, 어린이 놀이터, 개 공원, 상점 외에도 양조시설, 술가게, 유치원, 노인복지시설 등이 다양하게 들어설 예정이다.

이 부지의 소유주인 밴시티신용조합은 새로운 마스터 플랜이 완성되는 대로 제3의 전문개발업체를 선정해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지역에는 당초 10~12년에 걸쳐 총 266유닛의 주거용 건물과 일부 상업용 및 사무실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그간 부동산시장 침체로 당초 계획의 22%가 진행된 상태에서 지난 2010년 이후 개발이 중단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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