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카트 타고 도심 누빈 간 큰 남성

대마초 카트 타고 도심 누빈 간 큰 남성

불법 대마초를 실은 카트를 타고 빅토리아 도심을 누빈 간 큰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빅토리아경찰(VicPD)에 따르면 아 남성은 ‘420 배달’이란 글씨가 큼직하게 새겨진 알미늄상자를 자전거 뒤에 매달고 거리낌 없이 시내를 질주하다 경찰에 체포됐다는 것. 숫자 ‘420’은 대마초를 뜻하는 은어로 사용되고 있다.

밀매 목적으로 150그램의 대마초를 소지한 혐의로 입건된 22세 남성은 다음 달 법정에 출두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일단 풀려났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