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스톤 온천위 걸은 캐나다 男 벌금형

옐로우스톤 온천위 걸은 캐나다 男 벌금형

<사진출처: Yellowstone National Park>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에서 접근이 금지된 온천 위를 걸은 혐의로 기소된 캐나다 남성 네 명 가운데 한 명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미 국리공원청은 해미쉬 크로스라는 남성이 최근 열린 재판에서 간헐천의 지열지대를 걸어 위험한 상황을 부르는 치안문란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에게는 8,000달러 이상의 벌금형이 내려졌다.

방문객들이 머물러야 하는 보드웍을 벗어나 지열지대에 들어간 다른 세 남성은 유죄판결은 받지 않았으며 판사가 간헐천 보호와 안전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 경고했다. 이 남성들은 한 여행사의 단체 여행객으로 옐로우스톤을 찾았으며, 온천 위에서 찍은 셀카를 SNS에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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