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에 첫 2층 전기버스 운행

빅토리아에 첫 2층 전기버스 운행

빅토리아에 2층 전기버스가 도입돼 시범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빅토리아항만국(GVHA)가 CVS투어와 손잡고 도입한 이 버스는 향후 1년 간 오그든포인트-다운타운 간과 빅토리아공항(YYJ)-부차트가든 간을 운행하면서 방문객들을 실어 나른다. 시범운행 기간 중 당국은 이 버스의 경제성 등을 따져본다는 입장이다. 이 버스는 11월부터 YYJ-부차트가든 구간에 투입된다.

2층 65석을 포함 총 99명을 태울 수 있는 이 버스는 미 캘리포니아에서 조립됐으며, 한 번 충전하면 400km까지 달릴 수 있고 대당 가격은 105만 달러로 비싼 편이지만 연간 6~7만 달러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이 버스 운전사 칼 니콜슨 씨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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