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심포니 새 뮤직 디렉터 영입

빅토리아심포니 새 뮤직 디렉터 영입

<사진제공: Victoria Symphony>

크리스티안 클룩슨, 2017/18 시즌 부터

빅토리아심포니의 새 뮤직 디렉터에 크리스티안 클룩슨 씨가 낙점됐다. 클룩슨 씨는 2016/17 시즌을 마지막으로 물러나는 뮤직 디렉터 타냐 밀러 씨의 뒤를 이어 2017/18 시즌부터 활동하게 된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출생한 클룩슨 씨는 2013년까지 3년간 로열 스코티시 국립오케스트라 부지휘자를 맡은데 이어 2014/15 시즌에는 로스 엔젤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Dudamel Fellow로 활동했다. 또 런던 필하모닉을 비롯한 유럽의 주요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바 있다.

‘마에스트라’ 탄야 밀러 씨는 지난 2003년 캐나다 주요 오케스트라의 첫 여성 지휘자이자 가장 젊은 지휘자중 한 사람으로 빅토리아심포니의 뮤직 디렉터를 맡은 이래 지난14년간 빅토리아심포니를 세계적인 수준의 오케스트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빅토리아심포니는 “수 년간 수 백 명의 지원자 들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후보자들의 인터뷰를 거쳐 클룩슨 씨를 영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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