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총영사에 김건 전 북핵외교단장 부임

밴쿠버총영사에 김건 전 북핵외교단장 부임

신임 주밴쿠버총영사에 김건 전 북핵외교 기획단장이 부임했다.

외교부는 지난 달 28일 이기천 밴쿠버총영사 후임으로 김건 전 북핵외교기획단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총영사는 주인도네시아 참사관과 북미국 심의관을 지냈고, 북핵협상과장을 거쳐 지난해 2월부터 북핵외교기획단장을 맡아 6월에 열린 6자 회담 당시 한국 측 차석대표로서 주변국들과 북핵 해법을 논의해왔다.

김 총영사는 이달 1일 밴쿠버에 도착한 후 2일 버나비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도탑에서 헌화하는 것으로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헌화식 후에는 참석한 동포들과 상견례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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