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쓴 밀스, 쇼핑 인파로 북적

트와쓴 밀스, 쇼핑 인파로 북적

지난 5일 개장한 트와쓴 밀스 쇼핑몰이 밀려드는 쇼핑객들로 극심한 주차난을 겪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연휴가 낀 5일~8일 4일 동안 20만 명이 넘는 많은 인파가 이 쇼핑몰을 찾았다는 것.

아이반호 케임브리지가 건설한 이 쇼핑몰은 총 120만 평방피트에 180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이 중 18개는 메트로 밴쿠버에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브랜드들이다.

마크 펜윅 몰 운영책임자는 “기대 이상으로 많은 쇼핑객들이 몰을 찾았다”면서 “곧 연말이 다가오는데 계속해서 많은 고객들이 이 쇼핑몰을 다시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와쓴 밀스는 인구가 밀집한 도심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점에서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뿐 아니라 밴쿠버 아일랜드와 워싱턴주의 쇼핑객들을 끌어들이는 소위 ‘데스티네이션 쇼핑센터’ 컨셉을 지향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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