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구스 때문에 피해 막심”

“캐나다구스 때문에 피해 막심”

센트럴 사니치 농장의 캐나다구스들

센트럴 사니치 농장지역이 점차 불어나는 캐나다구스로 인한 피해가 커지면서 라이언 윈저 사니치 시장이 이들을 도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윈저 시장은 일대에 캐나다구스가 9,000여 마리에 이르러 농작물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있다며 12일 수도권청(CRD)에 이들의 제거를 요구했다.

CRD는 지난 해 농장은 물론 운동장, 골프장 등에 골치거리로 등장한 캐나다구스를 도태하기 위한 시도를 한 바 있다. 그러나 무려 3만 달러가 넘는 비용을 들여 덫을 설치해 단 43마리를 잡는데 그친 바 있다. 캐나다구스 수는 최대 250마리까지 도태가 허용된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