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 ‘개 패듯 팬’ 여성 쇠고랑

치와와 ‘개 패듯 팬’ 여성 쇠고랑

할머니의 치와와를 무지막지하게 때려 죽게 만든 여성이 쇠고랑을 차게 됐다.

BC SPCA에 따르면 이 끔찍한 사건은 지난 4월 밴쿠버 아일랜드 쿠트니에 사는 카일리 니클스가 할머니의 티컵(teacup) 치와와인 비앙카와 둘이 남아있던 중 발생했다. 비앙카는 머리와 가슴 골절과 극심한 출혈로 매우 심각한 상태여서 결국 안락사 시킬 수 밖에 없었다고 SPCA관계자는 말했다.

폭행의 정확한 경위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경찰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관계자는 “이 사건은 가장 충격적인 동물학대 사건에 속한다”며 “티컵 치와와 같은 작고 연악한 동물에게 심한 폭행을 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말했다.

니클스는 동물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주어 사망이나 부상에 이르게 한 죄목으로 체포됐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