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성당, 사랑나눔 바자회 연다

한인성당, 사랑나눔 바자회 연다

밴쿠버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한인가톨릭 교우들이 빅토리아 한인성당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갖는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바자회는 오는 10월22일(토) 오전 9시~오후 3시 한인성당 친교실 (Sacred Heart Catholic Church, 4040 Nelthorpe St.)에서 열릴 예정이다.

바자회는 다양한 먹거리 축제와 교우들이 기부한 물품 벼룩시장으로 이루어진다. LA갈비, 불고기, 잡채, 녹두빈대떡, 떡볶이,김밥, 비빔밥 등의 푸짐한 먹거리가 준비되며 특히 수제순대, 수제오뎅, 수제만두, 김치 등 인기 아이템들이 많다.

한인성당 측은 “수익금 일부는 자선기금 마련에 쓰일 것”이라고 전하고 “즐거운 한국 음식 잔치이자 따뜻한 사랑 나눔의 잔치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교우들이 힘을 모아 정성껏 바자회를 준비 중”이라며 교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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