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마 앙상블 제2회 정기연주회

라리마 앙상블 제2회 정기연주회

라리마 앙상블(단장 김미란)이 두번째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연주회는 오는 10월28일(금) 저녁 7시 Victoria Christian Reformed Church (661 Agnes St)에서 열린다.

이 날 콘서트에서는 비목, 라데츠키 행진곡과 현악 4중주, 바이올린 독주 , 풀륫 3중주 등 다양한 실내악 곡 등을 연주한다.

라리마 앙상블은 2013년 6월 창단된 이래 병원, 시니어홈 등의 위문공연을 꾸준히 가지며 봉사해 왔다. 올해도 Jesken Aerie 시니어홈과 Mt.Tolmie 병원을 방문, 연주를 가졌고 오는 11월에도 두 곳에 공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인회 행사 때마다 찾아가 애국가를 연주하고 있다.

김미란 단장은 “이번 콘서트는 그동안 우리가 연습하고 연주 했던 곡들을 선보이는 무대이자 11월 11일 리멤브런스 데이를 기억 하고자 하는 의미이기도 하다”며 “작은 모금함을 준비하고 모금된 금액은 전액 KVA 참전 용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단장은 또 “단원들과 함께 연주하면서 보람있는 일도 같이 하면 기쁨이 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