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에 한국문화원 문 열어

오타와에 한국문화원 문 열어

연방수도 오타와에 한국문화원이 개원했다. 오타와의 한국문화원은 전 세계에서는 30번째, 북미에서는 5번째의 한국문화원이다.

9월 28일 진행된 개원식 행사에는 그레엄 플락 연방 문화유산부 차관과 연아 마틴 상원의원, 시몽 브롤 캐나다 예술위원회 최고경영자(CEO), 김갑수 해외문화홍보원장과 조대식 주캐나다한국대사, 이영호 문화원장을 비롯해 한국과 캐나다 양국의 정관계 및 문화예술계, 언론계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캐나다 예술위원회, 오타와 관광청 등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문화원은 21층 건물 중 총면적 348㎡의 1층에 전시실,세종학당, 리셉션룸, 다목적홀, 사무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목적홀은 평소에는 K-pop연습실과 태권도 도장 등으로 활용되고, 강연이나 한국영화 상영 등 공연 공간으로 사용되게 된다고 주캐나다대사관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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