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캠프사이트 갈수록 인기 ‘짱’

BC주 캠프사이트 갈수록 인기 ‘짱’

올해 BC주 주립공원 캠프사이트 예약이 지난 해 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온라인 사전 예약 건수가 약 18만2,000을 기록, 2014년 9%, 작년 19% 증가에 이어 3년 연속 증가 추세를 기록했다는 것.

인기 캠프사이트 예약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이 해외 관광객을 위한 상업적인 여행사들에게 우선권을 준다는 BC주민들의 우려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환경부는 그러나 “올해 예약자들의 75%가 BC주민들이고, 알버타주민이 15%, 해외 여행자들은 단1%에 불과했다”며 이같은 주장을 일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부는 현 예약시스템에 문제가 없는지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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