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평균 등록금 6,373달러

대학생 평균 등록금 6,373달러

올 평균 2.8% 인상…온주 $8,114로 최고

새 학년도 전국 대학생들의 평균 등록금이 6,373달러로 집계됐다고 7일 연방통계청이 밝혔다. 이는 지난해의 6,201달러보다 2.8% 오른 수준이다.

대학생 등록금은 올해 동결을 선언한 뉴펀들랜드주를 제외한 전국 모든 주에서 올랐다. 노바스코샤주가 5.6%로 인상폭이 가장 컸고, 0.2% 오른 알버타주의 인상율이 가장 낮았다. 올해 동결하기 전에도 전국에서 등록금이 가장 쌌던 뉴펀들랜드주의 2,759달러는 가장 비싼 온타리오주의 8,114달러에 비하면 거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지역에 따라 등록금 차이가 크듯 전공 별 차이 역시 컸다. 치대가 평균 2만1,012달러로 가장 비쌌고 이어 의대($13,858), 법대($11,385), 약대($9,738) 순. 다른 분야는 교육대의 4,580달러에서 공대의 7,825달러까지 다양했다.

학생들은 등록금 외에도 의료서비스와 학생회비 등으로 1인당 평균 873달러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고 통계청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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