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페리 올 가을에도 할인행사”

“BC페리 올 가을에도 할인행사”

BC페리가 올 가을과 내년 봄에도 요금 할인행사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말로 끝난 올 회계연도 첫 분기 중 BC페리를 이용한 승객과 차량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5%와 5.1%씩 늘어난 530만 명과 210만 대에 달했다. 또 이용객이 늘고 터미널과 선내 선물점의 매물이 늘면서 이 기간 중 BC페리의 순이익은 지난해 1880만 달러에서 2,70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매출이 2억1,900만 달러로 4.9% 늘어난 데비해 비용은 1.5% 많은 1억7,860만 달러에 그친 데 다른 결과다.

BC페리의 마이크 코리건 CEO는 빅토리아에서 가진 연례총회에서 이 같은 1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하면서 올 가을과 내년 봄 요금인하 행사 계획을 전격 공개했다. BC페리는 올해 대형 차량과 여행자 트레일러에도 할인요금을 적용 중이다.

코리건 CEO는 당초 약속한 대로 올 회계연도가 끝나는 내년 3월 말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확인했다. 지난 2012년 전임 데이비드 한 CEO 후임으로 사장에 취임한 코리건 CEO는 BC페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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