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페어몰 7,200만 달러 투입 새 단장

메이페어몰 7,200만 달러 투입 새 단장

메이페어 몰이 7,200만 달러의 공사비를 들여 새로 단장한다고 발표했다.

빅토리아 최대규모의 메이페어 몰은 오는 2018년 가을까지 ▲ Douglas St 쪽 주자창 부지에 총 10만sft 규모의 매장 신축 ▲옥상에 주차공간 증설 ▲자동차 진입시설 개선 ▲실내 새 단장 등의 공사를 통해 세계수준의 쇼핑센터로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로라 폴랜드 총지배인은 “몰 전체의 바닥을 새로 깔고 라이팅과 가구를 완전히 새 것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이페어 몰은 ‘업타운과 힐사이드 쇼핑몰의 업그레이드로 인해 메이페어가 더 낡은 느낌이 난다. 경쟁에 살아남으려면 변신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폴랜드 총지배인은 “우리의 주요 타겟은 인터넷 쇼핑객들로, 이들을 다시 몰로 불러들이는 것”이라고 밝히고 “국내 시장을 두고 경쟁하기 보다는 세계 무대를 목표로, 입점 업소들의 유치를 위한 해외 쇼핑몰과의 경쟁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63년 26개 매장으로 문을 연 메이페어몰에는 현재 120개 매장이 입주해 있으며, 연간 400여 만 명의 고객들이 이 몰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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