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밀반입 적발건수 배로 늘어

총기 밀반입 적발건수 배로 늘어

올 상반기 중 캐-미 국경을 통한 총기류 밀반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기간 중 캐나다국경안전국(CBSA) 태평양지역에서 압수된 총기류 수가 116% 늘어남에 따라 국경안전국은 미국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미국인들에게 캐나다 총기 반입 반입이 불법임을 알리기로 했다.

CBSA의 한 지역책임자는 “국경을 통해 총기류를 밀반입하려다 적발되면 총기류는 즉각 압수되고 거액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경고했다.

만일 총기를 휴대하거나 차에 실은 채 캐나다 국경을 통과하려는 사람은 사전에 이를 신고해야 하며, 이 경우 CBSA는 신고된 총기를 일단 압수, 보관한 뒤 주인에게 되돌려 주거나 기소를 면하는 조건으로 총기를 압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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