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온라인 대출 사기 주의보

이번엔 온라인 대출 사기 주의보

갖가지 사기수법에 당한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출사기가 발생해 이에 대해 주의하라는 경고음이 울렸다.

민간단체인 밴쿠버 아일랜드 우량사업체국(BBB, Better Business Bureau)은 최근 한 선량한 시민이 대출사기단의 꼬임에 빠져 7,000달러라는 많은 돈을 사기 당했다면서 유사수법에 속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라고 범행수법을 공개했다. BBB에 따르면 비즈니스펀드그룹(Business Fund Group)이라는 이름의 대출회사를 사칭한 사기단이 웹사이트를 통해 고객을 끌어 모은 뒤 이를 보고 연락해온 피해자에게 거액의 대출을 보장한다면서 수수료와 변호사비, 보험료 등으로 7,000달러를 온라인 입금 받은 뒤 행방을 감췄다는 것.

BBB는 대출을 신청할 때는 – 우선 믿을만한 금융기관인지를 확인하고, – 온라인 대출기관이라면서 소비자들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일부 회사를 경계하고, -대출조건을 상세히 기록해 먼저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고, – 대출 수수료를 지불하지 말 것 등을 당부했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