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에 이어 전기충전 페리

전기차에 이어 전기충전 페리

빅토리아 하버에 무연료 하버페리 2대가 추가로 운행을 시작했다. 지난 해 첫 전기 운행 페리가 성공적인 반응을 보임에 따라 이를 확대하는 것. 두 대의 하버페리는 지난 달 30일부터 고지 워터웨이 구간을 60분씩 운행하고 있으며 정원은 10명. 전기 엔진으로 운행되기 때문에 공해를 전혀 발생시키지 않는 이 페리는 하루 5번의 투어로 50%의 배터리를 사용하고 밤시간 동안 충전을 하게 된다.

운행사측은 “이 페리는 무연료, 무공해, 무연료주입기, 무트랜스미션 등 내부에 연소엔진이 전혀 필요 없다”며 “공해는 물론 소음도 적어 승객들과 인근 주민들에게 모두 환영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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