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하버 폐건물, 콘도로 개발된다

이너하버 폐건물, 콘도로 개발된다

빅토리아 이너하버 앞에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건물의 개발 프로젝트 윤곽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릴라이언스 프로퍼티(Reliance Properties)는 최근 Wharf St과 Johnson St 끝에 위치한 노던 정크 빌딩(Northern Junk Buildings)의 용도변경 계획안을 빅토리아시에 제출했다. Johnson Street Gateway 계획안에 따르면, 7층과 4층 건물에 124채의 스투디오~2베드룸 콘도가 들어서고 1층에는 이너하버의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상가를 조성하게 된다. 특히 프로젝트의 중점을 유서깊은 노던 정크 빌딩을 완전히 복원해 상업용 건물로 이용하는 데 두고 개발하게 된다.

다운타운과 이너하버 사이 노른자위에 위치한 이 건물은 빅토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헤리티지 건물로, 예전에는 선박들이 상품을 싣고와서 해안가 교역이 이루어지던 장소로 알려졌다. 오래 동안 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채 방치돼 입구가 홈리스들의 주거지로 이용되는 등 흉물스럽게 방치돼 왔으나 이번 개발과 새 존슨 스트릿 브리지 개통으로 일대가 완전히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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