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핫 고개 도로 사정 좋아진다

말라핫 고개 도로 사정 좋아진다

악명 높은 말라핫 고갯길 일부 구간이 4차선으로 확장되고 중앙분리대가 설치된다고 토드 스톤 주 교통장관이 밝혔다. 여기에는 총 3,400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 중 2,000만 달러는 주 정부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연방정부가 지원한다.

스톤 장관은 “이는 곧 운전이 안전해지고 추월구간이 늘고 안전도가 높아지고 정체가 줄어 운전시간이 단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공사는 내년 초 시작돼 2018년 완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중앙분리대 설치 구간이 전체의 65%로 확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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