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마일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에어마일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내년 1월부터 5년 유효기간 정책 시작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에어마일(Air Miles)이 있다면 더 늦기 전에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더 두다가 유효기간이 지나 휴지조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17년 1월1일부터 에어마일의 5년 유효기간 정책이 시작되므로 2012년 1월1일 이전에 적립된 포인트는 사라진다. 에어마일측은 5년이 지난 포인트는 각 분기를 기점으로 유효기간이 끝난다고 지난 2011년 발표한 바 있다. 분기가 3월, 6월, 9월, 12월 각 말일이므로 가령 2014년 1월에 적립된 미사용 포인트는 2019년 3월30일 사라지게 되는 것.

CTV 뉴스는 적립해 놓은 포인트를 잃기 전에 현명하게 사용하는 꿀팁을 소개했다.

밸런스를 확인하라

AirMiles.ca에 로그인해서 적립된 드림마일(여행, 제품구매, 이벤트 티켓 등) 또는 캐쉬마일(그로서리나 개스 등 쇼핑에 현금으로 사용) 포인트와 를 확인한다. 내역서를 요청하면 유효기간 확인도 할 수 있다. 에어마일측은 요청 12~24시간 내에 이를 제공한다고 하나 페이스북, 트위터에는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느리다는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많은 고객들은 또 전화 대기시간도 최소 2시간 이상이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포인트를 트랜스퍼하라

만약 적립된 포인트가 많으나 여행이나 상품구입 계획이 없다면 포인트를 다른 구좌로 트랜스퍼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전환된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새로 시작돼 그만큼 시간을 벌게 된다. 여기에는 물론 수수료가 부과된다.

포인트를 캐쉬로 사용하라

에어마일을 여행에 사용하는 것만큼 신나지는 않지만, 남은 포인트를 그로서리 등 쇼핑에 사용하는 것도 실속을 차릴 수 있는 방법이다. 지정된 그로서리 스토어, 셸 개스, 시네플렉스 극장, 허슨 베이, 스타벅스 등 다수의 업소에서 포인트 95마일 당 구매가격의 10달러를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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