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학생의 날 기념 축제 열려

세계 유학생의 날 기념 축제 열려

절도 있는 태권도 시범을 보여준 강경훈 군(GV)과 계기훈(KGIC) 군.

캐나다의 유학생들을 위한 ‘World Student Day’를 기념하는 축제가 15일 빅토리아 시청 앞 센테니얼광장에서 열렸다.

랭귀지 캐나다(Language Canada)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빅토리아 지역 5개 어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세계 각국 유학생들이 참여해 댄스, 노래, 악기 연주, 태권도 등 장기를 펼쳤으며 한국 등 각국 부스에서는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이벤트도 가졌다.

전국 어학교육협회 랭귀지 캐나다는 전국 130개 도시 225개의 공립, 사립 영어와 불어 교육기관을 대표하는 단체. 지난 해 전국에서 어학연수 교육을 통해 창출된 경제효과는 15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나는 무대로 관중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K-Pop 댄스팀.
신나는 무대로 관중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K-Pop 댄스팀.

 

한국 부스를 찾은 사람들은 붓글씨로 자신의 이름을 쓰며 즐거워 했다.
한국 부스를 찾은 사람들은 붓글씨로 자신의 이름을 쓰며 즐거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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