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헤드 지역서 성추행 잇달아

고든헤드 지역서 성추행 잇달아

<사진: 사니치 경찰>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고든헤드 지역에서 최근 성추행 사건이 잇달아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사니치 경찰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이 지역에서 성추행 관련 5건이 신고됐으며 이중 2건은 같은 날 오후에 램브릭 파크 부근에서 발생했다. 사건은 모두 자전거나 스케이트 보드를 탄 젊은 남성이 지나가는 여성들을 상대로 발생했다.

범인은 여성들 앞에서 자신의 성기를 드러내거나 여성에게 접근해 성추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동일인물의 소행으로 보고 있으며 범인은 20~30세 백인으로 키가 작고 야구모자, 스카프나 초록 헬밋을 쓰고 있었다며 의심이 가는 사람을 보면 사니치 사니치 경찰에 제보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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