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 총회 및 감사의 밤 가져

여성회 총회 및 감사의 밤 가져

빅토리아 한인여성회(VKCWA)가 창립 4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0일 송학원에서 회원, 자원봉사자들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 및 감사의 밤을 가졌다.

총회에서는 지난 2년간 여성회 활동 상황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며 유현자 회장이 여성회 사업을 보고했으며 재무 보고 및 감사 소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정소량 고문은 3대 회장 후보 등록자가 없는 관계로 현 유현자 회장을 재추대한다고 말했으며 회원들은 박수로 이에 동의했다.

유 회장은 “지난 한 해는 특별한 행사 보다는 내실을 기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노숙자 봉사 외에도 거동이 부자유한 시니어 한인을 위해 매 달 음식을 준비해 찾아가는 ‘숨은 손 봉사’를 해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 회장은 또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오는 9월에 쿠킹 클래스를 열어 김치 담그는 법 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며 청소년들에 대한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그 동안의 활동을 바탕으로 봉사단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총회 후 참석자들은 여성회에서 마련한 다과를 나누고 노래를 하며 여흥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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