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우드 시티센터 개발 재개된다

콜우드 시티센터 개발 재개된다

<사진출처: 콜우드시, Mallen Gowing Berzins 건축>

온니그룹 인수… 임대 아파트 284 채 들어서

오랫동안 개발이 중단된 채 방치돼 온 콜우드 중심의 캐피탈 시티센터 개발 계획이 마침내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온니그룹(Onni Group)은 12.5 에이커의 대지에 건설될 복합용도 빌딩의 개발 신청서를 콜우드시에 제출했다고 3일 타임스콜로니스트가 보도했다.

개발 계획에 따르면 1~5층 빌딩에는 284 채의 임대 아파트와 상가가 들어선다. 상가에는 런던 드럭과 코스트 캐피탈 입주가 이미 예정돼 있으며 그로서리와 리커스토어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캐피탈 시티센터는 16층 콘도를 비롯한 다수 빌딩이 건설되는 12억 달러 프로젝트로 개발이 시작됐으나 자금문제로 2013년 이후 개발이 중단되면서 부지에 콘크리트 기초만 진행된 보기 흉한 상태로 방치돼 오다가 최근 온니 그룹에 인수됐다.

콜우드의 한 시의원은 “콜우드에 임대주택 수요가 매우 높으며 이 지역은 콜우드 중심에 대중교통과 트레일, 웨스트쇼어 파크와 레크리에이션 등 모든 편의시설이 가까운 완벽한 위치”라며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또 시에서는 다양한 상가와 세련된 디자인, 노천카페 파티오와 산책로 등 야외공간이 들어서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