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캐빈도 임대용으로 구입한다

이제 캐빈도 임대용으로 구입한다

휴가를 위한 별장용이 아니라 렌탈 목적으로 캐빈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맥스(RE/MAX)의 2016휴가용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휴가용 부동산에 대한 조사에서 60%의 응답자들이 에버비앤비 등의 온라인 사이트로 렌탈이 쉬워졌다고 답했다. 밀레니얼 세대 구입자들이 캐빈이나 카티지 시장에 뛰어드는 것도 그 원인의 일부로 알려졌다.

리맥스 서부 캐나다 엘튼 애쉬 중개인은 CBC와의 인터뷰에서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주택보유력이 큰 이슈며 이들은 젊고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고 싶어한다”며 “에어비앤비나 VRBO 등의 사이트를 통해 휴가용 부동산을 렌트하고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찾는 트렌드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조사 지역의 53%에서 은퇴자 또는 은퇴를 앞둔 사람들의 수요가 증가해 베이비부머들도 여전히 캐빈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루니화 하락으로 캐나다에 별장을 사는 미국인들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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