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투자 위한 시민 의견 접수합니다”

“공원 투자 위한 시민 의견 접수합니다”

19일 열린 Car free Day 행사에 설치된 빅토리아시의 부스.

빅토리아시가 공원 투자계획에 관한 시민들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시는 조경 건축, 설계 업체들과 함께 향후 25년간 시내의 100여개 공원의 개선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세울 계획이다.

리사 헬프스 시장은 “공원과 스포츠시설 등에 대해 커뮤니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앞으로 계획하고 투자할 포커스를 맞추어야 할 곳이 어디인지 들을 기회”라며 “어린이, 부모, 단체 등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직원들은 공원과 이벤트에 부스를 설치하고 커뮤니티 단체, 온라인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다. 모아진 의견은 향후 공원 시스템을 결정하고 투자 계획을 세우는데 사용되며 크리스탈 풀의 개선, 확장 방안도 이에 포함된다. 마스터플랜 초안은 올 가을에 완성되며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거쳐 완성된다.

의견 제안을 위한 부스는 19일 Douglas St에서 열린 Car Free Day 행사에 이어 25일 토파즈 파크의 아일랜드 서머 게임, 28일 크리스탈풀 등에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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