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인골프대회 성황리에 끝나

2016 한인골프대회 성황리에 끝나

<사진제공: 빅토리아한인회>

“꿈은 이루어진다!” 한인회관 건립기금 마련 2016년 빅토리아 한인골프대회가 지난 18일(토) 오후 2시 베어마운튼 골프리조트 벨리코스에서 샷건 방식으로 열렸다.

빅토리아한인회(회장 변영호)가 한인회관 건립기금 모금을 겸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50여 명의 골프애호가들이 참가해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평소 갈고 닦은 기량들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영예의 전체 우승 트로피는 로버트 고씨가 차지했고, 남녀부 네트 우승컵은 각각 백설 씨와 장순자 씨가 품에 안았다. 그 밖에 장타상은 김형무 씨(남), 최정옥 씨(여)가, 근접상은 로버트 고 씨(남)와 박진 씨(여)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로 3회 연속 전체우승을 차지한 로버트 고 씨는 이날 72타(1오버 파)를 기록하는 빼어난 기량을 발휘하는 한편 남자 근접상까지 차지하면서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