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크에서 총격사건, 용의자 2명 수색중

수크에서 총격사건, 용의자 2명 수색중

조용한 마을 수크의 거리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 중 한명은 체포됐으며 경찰은 무기를 소지하고 도주한 주범 조슈아 니컬라스 라플러(25) 등 나머지 용의자 두 명을 찾고 있다.

지난 14일 밤 수크에서 두 갱단의 파벌싸움으로 달리던 차량에서 총격이 벌어지면서 20대 남성 두 명이 각각 팔과 몸에 부상을 입었다. 이 중 한 명은 퇴원했으며 다른 한 명은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다음 날 세 명의 용의자 중 한 명을 체포한 뒤 17일 두 명이 하일랜드와 띠티스 레이크 일대에 있다는 제보에 따라 이 지역을 샅샅이 수색했으나 이들을 찾지 못했다. 경찰은 이들이 무기를 가지고 있어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이 날 수색이 진행되는 동안 일대 주민들에게 실내에서 나오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범인들이 사용한 사스캐치원 번호판을 단 기아 마젠티스 차량이 랭포드의 길가에 버려져 있는 것이 발견됐으며 이는 도난 당한 차량으로 밝혀졌다.

수크 주민인 라플러는 182cm, 86kg의 체구에 갈색 머리와 푸른 눈을 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목격한 사람은 250-642-5241 또는 1-800-222-8477(크라임스토퍼)로 제보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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