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ic 연구팀, 지카 바이러스 연구기금 수상

UVic 연구팀, 지카 바이러스 연구기금 수상

빅토리아대학(UVic)의 화학자가 지카 바이러스 치료를 위한 연구기금 수상 대상자로 지정됐다.

공중 보건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연방 재단 그랜드 챌런지 캐나다(Grand Challenges Canada)는 화학자 아알랙산드르 브롤로 씨가 주도하는 두 가지 연구에 5만 달러의 기금을 수여했다.

연구팀은 나노기술(nanotechnology)을 이용해 타액 속에서 지카나 뎅기열 등 전염 바이러스의 존재를 찾아낼 수 있는 저비용의 플라스틱 조각을 개발했다. 나노입자로 싸인 조각은 감염된 타액에 닿으면 색깔이 변하게 돼, 의료진들이 이 기술을 이용해 간단하고 신속하게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연구팀은 또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고인 물에서 모기 유충을 발견하고 동시에 시간과 위치가 기록돼 지카 발생지를 추적할수 있도록 해주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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