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중개인협회 하나로 통합되나

BC주 중개인협회 하나로 통합되나

BC부동산협회(BCREA)가 지역 별 부동산 조직을 하나의 기구로 통폐합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협회는 자체 웹사이트 공고문을 통해 이같이 알리고 오는 6월28일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주 전체 중개인들을 대변하는 단일 기구가 탄생하면 중복과 비효율을 피하면서 보다 높은 전문성을 유지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진 이유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절약되는 예산) 연간 1,000만 달러를 다른 곳에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BCREA의 디아나 혼 회장은 “Realtors of BC로 통폐합되면 더 이상 큰 협회, 작은 협회가 없어지고 BC주 중개인들 전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하나의 조직만 있게 된다”며 “새 기구는 필요할 때 우리의 견해와 입장을 보다 잘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C주에는 현재 빅토리아, 밴 아일, 밴쿠버, 프레이저 밸리 등 모두 11개의 지역 별 중개인 협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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