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민물 낚시 단속 강화한다

BC주 민물 낚시 단속 강화한다

BC주가 강이나 호수 낚시 규정을 위반하는 낚시꾼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BC민물낚시회(FWSBC)와 주 보존담당관실(COS)은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올 여름 동안 BC주의 호수와 강에서 낚시꾼들이 규정을 준수하는 지를 단속한다는 것.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행된 것으로 특히 인기 낚시지역에는 단속반을 추가로 편성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매리 폴락 주 환경장관은 “BC민물낚시회 덕분에 보존담당관실 직원 외에 호수와 강 낚시 단속반 인원이 확보됐다”면서 “낚시시즌을 맞아 단속반이 보강됨으로써 어류와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지난해 5~11월 사이 단속반은 4,019명의 낚시꾼들을 조사해 이 중 599명에게 티켓이나 경고장을 뗀 바 있다.

BC주에서 민물낚시를 하려면 16세 이상은 모두 면허를 구입해야 하며, 면허는 온라인이나 낚시용품점, 정부 에이전트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주 정부는 수상한 낚시 행위를 발견한 주민은 주 보존담당관실 핫라인(1-877-952-7277으로 신고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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