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발족 위한 준비모임 열려

축구협회 발족 위한 준비모임 열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밴쿠버 아일랜드 축구협회(가칭)’ 발족을 위한 준비모임이 지난 달 30일 저녁 양무리교회 2층 사무실에서 열렸다.

변영호 한인회장의 진행으로 개최된 이날 모임에는 축구를 좋아하는 교민 10명이 참석해 모임 발족에 대한 변 회장의 설명을 듣고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상호토론 시간을 가졌다.

변 회장은 “지난해 양무리교회 주최로 개최된 제1회 한인축구대회를 계기로 한인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상설단체를 한인회 주관으로 만들었으면 한다”고 제안하고 “지난 대회 때 6팀이 출전하는 등 젊은이들의 호응이 커 이를 발판 삼아 그들의 욕구를 담아낼 수 있는 기회를 제도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8월 광복절 행사에 즈음해 축구협회를 정식 발족하기로 하고 임원 및 운영위원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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