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고 교사, 학생유혹-성착취로 유죄판결

명문고 교사, 학생유혹-성착취로 유죄판결

샤니건레이크 고교

밴쿠버섬의 명문 사립학교 샤니건 레이크 고교의 한 전직 교사가 학생을 유혹하고 성적으로 착취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았다.

이 학교 교사이자 기숙사 교장으로 캠퍼스에서 생활하며 기숙사 학생들의 관리를 책임 맡았던 앤드루 올슨은 1년전 한 학생과 관련해 직위남용과 아동유혹을 포함 6가지 혐의로 기소됐으나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달 25일 던컨에서 열린 재판에서 그는 5가지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육체에 해를 가했다는 한가지 혐의에 대해서만 혐의를 벗고 무죄판결을 받았다.

재판에서 검사는 이 혐의들은 모두 성 착취와 관련된 것이며 올슨이 학생의 신뢰와 직권을 이용해 착취를 하거나 여학생을 성적인 목적으로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선고심에서 올슨이 최소 90일간의 징역형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