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퍼 터미널에 원주민 음식 푸드트럭

클리퍼 터미널에 원주민 음식 푸드트럭

빅토리아 이너하버의 클리퍼 페리터미널에 원주민 음식을 선보이는 푸드트럭이 새로 문을 열었다.

푸드트럭에서는 송히스 부족과 데이빗 로저 셰프가 공동으로 전통 원주민 음식에 현대적인 맛을 가미한 독특한 음식을 제공한다.

지난 12일 오픈한 푸드트럭의 메뉴는 오렌지와 크렌베리 머스타드 아이올리 소스를 곁들인 들소 버거, 양파 마멀레이드를 곁들인 연어, 글루틴 프리 베넉(구운 과자 빵 종류) 등 다양하다. 이외에 튀긴 빵에 로스트 갈릭 사슴고기 소시지를 넣은 랩 등 스페셜 음식도 선보이고 있다.

푸드트럭을 총괄하는 로저 셰프는 매리엇 호텔의 수석주방장 출신으로, 커모슨 컬리지와 협력하여 송히스 부족 웰니스 센터에서 셰프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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