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바루, 운전대 결함으로 리콜 실시

수바루, 운전대 결함으로 리콜 실시

수바루(Subaru)가 캐나다와 미국에서 판매된 자동차에 대해 운전대 결함으로 인한 리콜을 실시한다. 캐나다 실시 대상은 2016 수바루 레가시와 아웃백 모델 3,500대.

연방교통부는 일부 자동차에서 운전대 부품이 규격에 맞지 않게 제조돼 이로 인해 운전대 제어를 잃고 충돌해 부상이나 자동차 손상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고 리콜 이유를 밝혔다.

미국의 리콜 대상은 2016년~2017년 모델 4만8,500대 대규모로, 해당 모델에 대한 판매가 잠정 중단됐다. 미교통안전부는 리콜 대상 소유주들에게 운전을 중지하고 수바루 회사에서 차를 견인해 가도록 조치하라고 통보했다.

이같은 결함으로 인한 사고나 부상이 발생한 적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