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주니어태권도대회 버나비에서

세계주니어태권도대회 버나비에서

버나비가 올해 11월 개최되는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고세계태권도연맹(WTF)이 발표했다. 버나비는 멕시코와 중국, 터키 등과 개최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오는 11월16~20일까지 버나비 빌 코플랜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리게 될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100여개 국 출신 14~17세 연령대 선수 8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버나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버나비시가 세계에 널리 소개되고 선수 임원 숙박 및 식음료 등에서 총 400만 달러에 이르는 경제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캐나다에는 현재 약 1,000여개의 태권도 클럽에 2만 여 명의 수련생들이 등록돼 한국의 국기이자 올림픽 종목인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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