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항공료 6년 사이 최저수준

국내 항공료 6년 사이 최저수준

캐나다 주요 항공사의 국내 항공료가 최근 6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현재 편도 기준 국내 도시 간 평균 항공료는 1년 전의 187.60달러보다 12달러 낮은 175.7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6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국제 항공료는 340.60달러에서 341.20달러로 80센트 상승했다. 이번 통계는 에어 캐나다와 그 자회사, 에어 트랜짓, 웨스트 젯 등에 기초한 것이다.

이처럼 항공료가 내리거나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공편 여행자들의 부담은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유는 공항 유지비와 연료비 추가부담, 보안비용, 기타 비용 등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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