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픽업-SUV-승용차 등 30만 대 리콜

포드 픽업-SUV-승용차 등 30만 대 리콜

포드사가 북미지역에서 20만 2,000대의 픽업트럭, SUV, 승용차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유는 자동 트랜스미션이 갑자기 1단기어로 저속 변환되는 문제 때문. 포드사는 또한 후방 서스펜션 문제 해결을 위해 8만1,000여대의 익스플로러 SUV 역시 리콜한다고 밝혔다.

트랜스미션 리콜 대상은 2011년과 2012년 F-150, 2012년 익스피디션, 머스탱, 링컨 내비게이션 등. 포드사에 따르면, 스피드 센서의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해 차량이 저속 변환될 수 있으며 이 문제로 인해 3건의 충돌사고가 발생했으나 부상자는 없었다.

익스플로러 리콜 대상은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서 판매된 2014년, 2015년 SUV와 폴리스 인터셉터 모델. 포드사는 서스펜션 문제로 인해 1건의 사고에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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