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지폐 등장할 여성후보 12명은 누구?

새 지폐 등장할 여성후보 12명은 누구?

캐나다 새 지폐에 등장하게 될 여성 후보가 12명으로 좁혀졌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공개적인 후보 추천을 통해 감독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발표했다. 후보에는 화가Emily Carr와 Pitseolak Ashoona, 작가 Lucy Maud Montgomery와 Pauline Johnson, Gabrielle Roy, 선구적 페미니스트 Nellie McClung와 Idola Saint-Jean, Therese Casgrain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외에도 인도주의자 Lotta Hitschmanova, 세계 첫 여성 항공기 디자이너 Elsie MacGill, 올림픽 메달리스트 Bobbie Rosenfeld, 흑인 여성 민권운동가 Viola Desmond 등이다.

중앙은행은 그동안 약 2만600 건의 추천을 통해 460명의 여성이 후보로 추천됐다고 밝혔다. 12명의 후보들은 대중들의 투표를 거쳐 감독위원회와 전문가들에 의해 3~5명으로 후보로 압축되며 빌 모노 연방재무장관이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감독위원회는 “후보에 오른 여성들은 국민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캐나다의 다양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 지폐는 오는 2018년 발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 “캐나다 지폐에 여성 초상화 넣겠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