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침입 절도 기승…이렇게 대비하라

차량침입 절도 기승…이렇게 대비하라

4월은 ‘자동차범죄 단속의 달’

Don’t leave your keys for Thieves”

BC주정부, RCMP 그리고 ICBC가 4월 ‘차량 범죄 단속의 달’ 을 맞아 24일부터 한 달간의 캠페인을 시작했다.

RCMP 에 따르면 차량침입 절도는 2015년 전년 대비 1% 가 증가했다. RCMP는 “이 범죄는 BC주 사법당국의 큰 골치거리로, 가장 흔한 범죄이며 주 전역에 걸쳐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에 비해 차량 도난은 BC주차량범죄연합팀(IMPACT)이 활동을 시작한 지난 10년간 차량도난은 75%가 감소했으나 2014년 잠시 32% 늘었다가 지난 해 다시 2% 줄었다고 밝혔다.

IMPACT는 차 소유주들이 종종 차안에 개러지 도어 오프너, 발레(valet) 키 등을 남겨 피해를 입기 때문에 올해의 슬로건을 ‘열쇠를 두고 내리지 말라’고 정하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IMPACT에 따르면 차량내 도난품 1위는 스마트폰이며 이어 태블릿/랩탑/아이팟/GPS 등 전자기기, 공구, 크레딧카드/ID, 스테레오 장비, 현금, 차 부속과 액세서리, 개러지 도어 오프너, 선글래스, 열쇠 순.

IMPACT는 또 차량침입 절도의 희생자가 되지 않기 위한 다음 10가지 방법을 권장했다.

  1. 차량에 도난방지 장비를 사용하라.특히 년식이 오래된 차일수록 더 필요하다
  2. 차안에 귀중품을 두지 말라.
  3. 차안에 물건을 둘 때는 보이지 않는 곳에 감추라.
  4. 목적지에 도착 전에 물건들을 감추라.
  5. 비상키나 발레 키를 차안에 두지 말라.
  6. 차고로 들어가는 길에 센서 조명을 사용하고 외부에 주차시 개러지 도어 오프너를 차안에 두지 말라. 뒤에 누가 없는지 확인하고 차고문을 닫아라.
  7. 스테레오와 자동차 액세서리에 운전면허번호를 새겨두라.
  8. 차에 연료를 넣을 때 열쇠를 차안에 두지 말고, 계산하러 갈 때 문을 잠가라.
  9. 항상 창문과 문을 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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