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캐나다대학, 전공별 세계 대학 톱10에

4개 캐나다대학, 전공별 세계 대학 톱10에

토론토대학

캐나다대학 중 네 곳이 간호학, 지리학, 교육학, 수의학 분야에서 세계의 톱10 대학에 포함됐다.

영국에서 실시한 QS전공별 세계 대학랭킹에 따르면, 캐나다대학들 중에서는 간호학 분야에서 토론토대학(UT)이 세계3위, 알버타대학 4위로 조사됐다. 또 지리학 분야에서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이 5위, UT가10위에 랭크됐으며 이외에 교육학 분야에서 UBC가 9위, 수의학 분야에서 구엘프대학이8위로 나타났다.

QS전공별 대학랭킹 조사결과는 22일 topuniversities.com에 발표됐다. QS 대학랭킹은 매년 가을과 봄에 각각 대학순위와 전공별 순위로 나누어 발표되며 올해 세계 4,000개 이상의 대학을 대상으로 한 전공별 순위 조사에는 24개 캐나다개학이 리스트에 포함됐다.

대학별 종합순위로 보면 UT가 세계 19위, 맥길대학이 26위, UBC가 31위로 세 대학이 5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QS측은 “캐나다대학은 미국, 영국, 호주와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유학대상국”이라며 “그러나 중국이나 브라질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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