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5천번 째 시리아 난민 입국

2만5천번 째 시리아 난민 입국

<사진: #WelcomeRefugees>

자유당 공약 난민 정책 1차 계획 완료

2만5천 번째 시리아 난민이 지난달 27일 캐나다에 입국해 자유당이 약속한 난민정책 1차 계획이 무사히 마무리됐다.

이 날 몬트리올 트뤼도 공항에 도착한 난민들은 수 일내로 각 주로 흩어져 지난 11월 부터 캐나다에 입국한 다른 난민들과 합류하게 된다.

자유당은 1년 전 처음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인다는 공약을 한 후 지난 총선 캠페인에서 2015년말까지 2만5,천 명의 난민을 받아들이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나 안전문제로 인한 반대에 부딪친 후 기간을 올 2월까지로 연기했다.

정부는 캐나다에 입국한 난민들 절반 이상에 대해 첫 1년간 경비를 부담하며 나머지는 사설 단체 또는 정부와 사설단체 공동으로 후원하게 된다.

정부는 계속해서 난민을 받아들여 올해 말까지 총 3만5천 명~5만명의 난민을 받아들인다는 계획이며, 이중 정부 후원 난민이 2만5천 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지난 11월4일 난민을 받아들인 이후 29일 현재 연방이민부가 제공한 난민 관련 숫자는 다음과 같다.

28,446: 이미 캐나다에 입국했거나 승인을 받았으나 아직 입국하지 않은 난민
25,323: 캐나다에 도착한 시리아 난민

96: 캐나다에 도착한 시리아 난민들의 정부 제공 항공편
253: 난민을 맞은 마을(퀘벡 제외)

12,098: 현재 신청서가 처리중인 난민
3,123: 심사가 완료됐으나 아직 입국하지 않은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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