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BC주 찾은 해외관광객 500만명

작년 BC주 찾은 해외관광객 500만명

BC주를 방문하는 해외관광객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프랑스 관광객의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C주 정부에 따르면 지난 해에 BC주를 방문한 해외관광객(하룻밤 이상 체류)은 492만 명으로 전년 보다 약 7.9%가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프랑스로 전년보다 32.8%나 껑충 뛰어 증가율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15.5%), 스위스(11.8%) 순이었다. 이어 미국이 9.6% 증가했고 한국은 9만5,000여명이 방문, 멕시코와 함께 9.5% 늘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9.6% 늘어났으며 아시아 태평양 국가 4.5%, 유럽 지역은 3.8% 증가에 그쳤다.

관광객 수로는 미국이 326만 명(하루 이상 체류)으로 1위고 이어 중국, 영국, 호주, 일본 그리고 한국 순으로 나타났다.

BC주 관광청은 “새로운 마케팅 전략과 원주민 관광 분야, 해외에서 BC주로 향하는 직항 증가 등의 요인이 해외 관광객을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BC주 관광청은 또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국제적 경쟁이 치열함에도 불구하고 BC주의 관광 분야 성장으로 2014년 146억 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해 캐나다의 총 해외관광객은 전년 보다 7.5% 증가한 1,778만 명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증가를 보인 국가는 한국으로, 15.6%가 증가한 18만8000여 명이 캐나다를 방문했다. 이어 네덜란드(14.8%), 멕시코(13.8%) 순으로 나타났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