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상자에 쌀 채워 판 남성 ‘쇠고랑’

휴대폰 상자에 쌀 채워 판 남성 ‘쇠고랑’

휴대전화 상자에 쌀을 채워 진짜 전화라고 속여 판 남성이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토론토경찰에 따르면 올해 나이 21세인 이 남성은 온라인 거래 사이트 키지지(Kilili)에 iPhone 판매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쌀로 채워진 iPhone 6 상자를 진짜라며 현찰을 받고 팔았다는 것.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두 명이며, 경찰은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이들의 신고를 기다리고 있다.

두 건의 5,000달러 미만 사기혐의로 체포된 이 남성은 체포 다음 날 법정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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