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들, 키스에 “매우 만족”

캐나다인들, 키스에 “매우 만족”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캐나다인들의 키스에 대한 보고서가 공개됐다.

성형 시술 전문업체 에머벨(Emervel)이 국내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최근 상대방과 나눈 키스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이 80%에 달해 매우 후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온타리오 주민들이 키스에 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배우자 또는 연인과 하루 평균 3회 키스를 하며 첫 키스 경험은 평균 15.5세로 나타났다. 한편 45세 이하 남녀 다섯 중 한 명은 상대방의 나쁜 키스 기술 때문에 헤어진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상적인 키스로는 강한 것(11%) 보다 부드러운 것(64%), 짧은 것(28%) 보다 긴 것(50%), 눈을 뜨는 것(14%) 보다 감는 것(64%), 입을 닫는 것(34%) 보다 여는 것(40%)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혀를 이용하는 딥키스에 대해서는 ‘싫다’와 ‘좋다’는 응답이42%, 41%로 비슷했다. 여성 응답자 5명중 1명은 더 키스하고 싶은 입술을 만들기 위해 입술 모양이 달라졌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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